요즘은 MBTI묻는게 관습처럼 되었다.
그로서 궁합을 맞춰보려는 시도다.
나는 MBTI가 편리하다는 것은 일찍이 알았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다.
범주화 방식을 믿을 수 없다고 여겼다
게다가 사람의 궁합이라는 것도 다양한 분야가 있고, MBTI는 그 중 성격이라는 일부분의 궁합을 얘기하는 것이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궁합이 맞을 수는 없을게다.
말궁합
속궁합
식궁합
쉼궁합
주궁합
쌈궁합
돈궁합
키궁합
일궁합
습궁합...
이 중에 안맞는 것도 있을테고 맞는 것도 있을텐데
중요한 궁합이 안맞으면 함께 못하는 거고,
중요한 궁합만 맞으면 다른게 안맞아도 무시하고 함께할 수도 있다.
결이 같으면 편안하지만 자극이 없고
결이 다르면 불편하지만 재미가 있다.
어떤 것은 같아야 궁합이 맞고
어떤 것은 서로 달라서 서로의 들어가고 나간부분이 맞아야 궁합이 맞는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