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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시험치고 정치인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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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6 Jun 2026 18:5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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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시험치고 정치인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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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일지 결론</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6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운동 전 커피.&lt;br&gt;헬스장 가자마자 러닝 2분, 플랭크, 팔스트레칭&lt;br&gt;계란 아침 4개, 9시 3개, 점심 고기많이, 3시 3개, 운동 후 프로틴, 저녁 5개.&lt;br&gt;1rm x 0.4 -&amp;gt; 1rm까지 3등분해서 점진적으로 준비운동 + 3개 1~2세트 + 1rm x 0.6 1분이상 고반복 2세트 (꽉쪼고, 다펴지 않는 풀가동범위. 4초신장성수축)&lt;br&gt;준비운동은 쉬지않고, 본세트는 3분휴식, 드롭세트는 30초휴식&lt;br&gt;레그프레스 준비운동 양발로 0.8배, 1.2배, 1.6배.&lt;br&gt;운동은 월, 수, 금. 회복이 필요하면 쉰다.&lt;br&gt;욕심부려봤자 회복할 수 없는 정크볼륨은 오버트레이닝으로 몸을 망가뜨린다.&lt;br&gt;악력, 점프력이 10% 가량 떨어지면 고중량이 아니라 10회정도로 대사스트레스 운동하기.&lt;br&gt;고중량 안되는 날은 10회 반복으로 고반복.&lt;br&gt;피곤함, 알배김, 근육통, 구토, 오한, 퍼포먼스, 하기 싫음 등으로 컨디션 체크하고 완전히 쉬거나, 자전거나 러닝머신, 마이마운틴, 스트레칭하거나, 그나마 멀쩡한 한 부위(어깨,광배,팔,엉덩이)만 집중하거나, 탑세트까지만 하거나.&lt;br&gt;아프면 대체운동하거나 아예 패스.&lt;br&gt;이두,삼두 먼저 톱세트 1세트 하고 등 가슴 들어가고, 팔은 그걸로 끝. 팔을 나중에 하면 준비운동이 필요없다.&lt;br&gt;시티드로우랑 이두,삼두는 별로 준비운동 필요없음.&lt;br&gt;팔 탑세트1 -&amp;gt; 숄더 + 펙덱 + 로우 , 체스트 + 사레레 + 랫풀&lt;br&gt;1kg짜리 덤벨로 머신 중량 추가하기&lt;br&gt;3일 이상 회복이 안되는 건 욕심적인 볼륨이다.&lt;br&gt;머신을 쓰더라도 각도를 달리해서 새로운 자극줄것. &lt;br&gt;풀가동범위 긴장, 수축후 3초쪼기, 4초이완. &lt;br&gt;고중량은 12회 안에 실패지점에 도달하기 위함. &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127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p6vZt/btsBvf1PPWz/ocnDZqgsEPd63suimbZe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p6vZt/btsBvf1PPWz/ocnDZqgsEPd63suimbZe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p6vZt/btsBvf1PPWz/ocnDZqgsEPd63suimbZe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p6vZt%2FbtsBvf1PPWz%2FocnDZqgsEPd63suimbZe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80&quot; height=&quot;1277&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1277&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3대5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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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트렝스</category>
      <category>점진적과부하</category>
      <category>프로틴</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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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7 Dec 2023 00:0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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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 220일차</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6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기존에 GZCL을 하면서 트리거 얘기처럼 고중량으로 하였는데, 근성장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lt;br&gt;매번 점진적 과부하를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저번에 했던 중량을 넘는 것도 어려웠다. 되려 부상의 위험이 컸다.&lt;br&gt;오버헤드프레스의 경우매번 60키로에서 더 오르질 않는다. 반면 데드리프트의 경우 조금씩 꾸준히 오르고 있고,&lt;br&gt;원암 시티드로우도 계속해서 증량되어왔다. 하체의 경우 부상등의 이유로 집중력 있게 운동하지 못했고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lt;br&gt;이두는 고중량을 치는만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lt;br&gt;GZCL에서 주요한 메인 운동만 반복을 하고 나머지 추가운동은 일주일에 1번하는게 고작인데, 컨디션이 안좋거나 누군가 자리잡고 있거나하면 그것을 패스하게 되어버린다. 그러면 1주에 1번도 못하게된다.&lt;br&gt;그런 이유로 2분할로 바꾸려하였는데, 운동강도가 장난아니다.&lt;br&gt;■트리거는 4세트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는 준비운동을 뺀 볼륨일 것이다.&lt;br&gt;준비운동을 포함하면 이마저도 적은 볼륨은 아니다.&lt;br&gt;어쨌든 나는 고중량 저반복을 하고 늘 실패지점에 미칠때까지 후려쳤는데도 근성장이 더디다. 그 이유가 뭔가. 대체.&lt;br&gt;2분할은 반신을 전체 부위를 하루에 조지는데,&lt;br&gt;근성장을 이루려면 통상 1주에 20세트는 해야하고, 그럼 2분할이면 하루에 10세트는 해야하는데 많은 부위를 그렇게하는게 작살난다.&lt;br&gt;구역질나고 머리어지럽고 그래.&lt;br&gt;쉬는시간 없이 하겠다고 했으나, 최대중량 근처에가면 쉬어줘야하고, 구역질 나면 또 쉬어줘야해.&lt;br&gt;어떻게 해야하나?&lt;br&gt;고중량을 다루면서 부상은 피하고싶고,&lt;br&gt;저볼륨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싶고,&lt;br&gt;준비운동을 최대한 줄이면서 빠르게 본세트로 들어가서 안다치게 하고 싶고,&lt;br&gt;본세트는 빠르게 근육을 털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고.&lt;br&gt;그냥 그렇게 토할것처럼 하는게 맞나.&lt;br&gt;일단 나의 수면과 영양을 돌아봐야하나? 단백질을 더 때려넣어야해?&lt;br&gt;■커피, 아르기닌...&lt;br&gt;단백질을 나는 하루에 계란 20개~30개를 먹어야 하고, 1kg의 고기를 먹어야해. 근데 신장에도 무리가 갈 수가 있다고 하니 참..단백질을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될까.&lt;br&gt;아침에, 9시에, 3시에, 운동끝나고 단백질 섭취하기. 계란이면 4~5개. 보충제면 1개.&lt;br&gt;체중 80kg면 하루에 단백질 160g정도 먹어야 되는데, 신장병이 있으면 60%인 96g정도 먹으면 된다.&lt;br&gt;프로틴음료 20g을 빼면 75g 정도 남고, 계란 하나당 5g이라 치면 계란 15개가 된다. 하루에 프로틴 1개랑 계란 15개면 될듯. 그럼 이틀에 한판.&lt;br&gt;■아침 4개, 9시 3개, 3시 3개, 저녁 5개.&lt;br&gt;계란 별로 안먹었는데도 운동 빡세게 하니까 20일만에 근육량이 2kg 증가했다. 계란을 아침에 먹고 오니까 회사에서 9시에 먹는게 어렵다. 거북해서.&lt;br&gt;계란 그냥 조금만 먹을까. 아침3 저녁3? 아침5 저녁5?&lt;br&gt;■이두의 경우 단순히 3세트 실패지점까지만 한거는 큰 효과가 없었는데, 고중량치고 드롭세트로 마지막까지 털어주니까 확실히 커진 느낌이 들었다.&lt;br&gt;웜업3세트(40%+60%+80%) + 3개할 수 있는 3세트+ 드롭 2세트 이렇게할까.&lt;br&gt;&lt;br&gt;■시간절약 차원에서는 한팔씩, 한발씩 하는것보다는 양손 양발 한꺼번에 하는게 더 낫다. 레그프레스의 경우에 맥시멈이 170kg 쯤이라서 양발을 쓰기에는 중량이 모자라다.&lt;br&gt;그럴때는 웜업이라도 양발로 하고, 본세트때 한발씩 하자. 시간절약 차원에서. 한쪽만 하는 운동 :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원암시티드로우, 한팔랫풀다운, 덤벨컬, 리스트컬, 레그컬?&lt;br&gt;&lt;br&gt;부상 때문에 한동안 운동 슬렁 슬렁 하다가 이두 빡세게 했더니 뻠핑 이틀 후에 상완 둘레 40 찍었다.&lt;br&gt;그리고 레그프레스 빡세게 돌렸더니 뻠핑 이틀 후에 허벅지 61cm 찍었다.&lt;br&gt;계란 다 먹어서 별로 프로틴 많이 먹고 있지도 않은데말이다.&lt;br&gt;어차피 이런식으로 계단식 상승인거면 매일매일 빡세게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 아니면, 전에 빡세게 안했어서 안커진건가?&lt;br&gt;일주일에 한번씩 하다가 3주 후에 한주 쉬고 다음주에 개빡세게 하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건가? 이전 훈련들은 계단식 상승을 위한 디딤돌일 뿐인가?&lt;br&gt;늘 똑같이 잠은 부족했다. 충분히 잤을 때는 어느정도의 성장이 이뤄질지 테스트를 안해봤다.&lt;br&gt;혼자 홈트할 때 따로 프로틴 많이 먹지 않았어도 상완둘레가 많이 커졌다. 엄청 빡세게 몇 세트한것도 아니고. 다만 중량만 채웠고, 조금씩 횟수를 늘려나갔을 뿐이다.&lt;br&gt;그래서 내 경험으로 아는 것은, 한번 쉬고 운동 빡세게 하면 성장한다. 빡세게만 하면 매일 해도 성장하는지는 모르겠다. 단백질을 챙겨 먹지 않아도 됐고, 많이 먹지 않아도 됐는데, 엄청 많이 먹었을 때는 어떨지 궁금하지만, 내 신장을 위해서 그러면 안된다.&lt;br&gt;몸이라는게 부피가 커지면 그만큼 그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다. 그많큼 많은 양의 피가 몸에 돌아야하고, 그만큼 많은 세포들이 생성되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게 익숙해져야할거다. 즉, 내 몸이 77kg에서 78kg가 되면&lt;br&gt;그에 맞게 내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다. 늘어난 근육에 대해서도 적응하고 그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거다. 마치, 새로 뚫린 도로에 맞춰서 건물들이 들어서고,&lt;br&gt;사람들이 이주하고, 필요한 것들이 자리잡아가며 생활이 안정화되듯이. 어떤 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가 숲에 자리잡고 숲의 일부가 되어가듯이.&lt;br&gt;그렇게 몸이 적응하고 나면 비로소 또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냥 내 이론이다. 따라서 한번 성장을 하고 나면 그 부위가 그 볼륨을 유지하도록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줄 따름이고,&lt;br&gt;그 기간동안 몸이 적응하면, 쉬어줬다가 새로운 과부하를 줘서 몸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도록 하는게 아닐까.&lt;br&gt;■한달에 한번 드롭세트로 몸 조지고, 이후로 3주간 최대중량만 깔짝 깔짝하고, 휴식 한 주 하고, 다시 드롭세트로 개 조지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lt;br&gt;오버트레이닝이란 점진적 과부하에서 점진적이지 않은것이겠다. 우리가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어가며 익혀가는게 재밌는데, 초반부터 어려운 문제를 내거나, 진도를 너무 빨리 빼는 것과 같은 이치일거다.&lt;br&gt;오버트레이닝을 하면 몸의 회복과 적응 속도보다 더 빠르게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므로 그것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결국 짖눌리는 것이다.&lt;br&gt;■욕심은 많지만, 그 욕심대로 몸이 따라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내 성장 속도를 파악해서 계획하고, 몸의 상태를 파악해서 운동량을 정해야한다.&lt;br&gt;오버트레이닝으로 가지 않고 그 턱밑까지만 맞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운동방법일테고, 몸 상태도 좋을 것이다.&lt;br&gt;악력 측정을 통해 근신경의 상태를 측정해야해. 그리고 주기적인 측정으로 회복속도를 알아야해. 점프력을 통해서도 알 수 있어(화요일에 하체했는데 목요일인데 아직 점프력이 안돌아옴). 악력이 10%가 떨어지면 휴식.&lt;br&gt;어느정도 강도로 어느 빈도로 했을때 날짜별로 몸의 알배김이나, 근육통, 피곤함, 퍼포먼스 등으로 몸 상태도 체크해야되.&lt;br&gt;■오버트레이닝 증상 : 피곤함, 의욕없음, 근육통, 구토, 오한, 이전 성과 안나옴.&lt;br&gt;그러면 몸이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쉴까. 그러는게 낫나. 운동을 하더라도 회복을 위한 운동은 할 지언정, 과부하를 위한 운동은 하지 않는다든가.&lt;br&gt;2분할이든 5분할이든 회복의 관점에서 봐야하는거 아닌가? 회복되지 않았으면 5분할 이라도 쉬는게 맞을거다.&lt;br&gt;최대 48시간이면 회복된다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건가? 과부하를 준 운동에 대한게 맞나? 오버트레닝의 회복기간은 얼마일까? 만약 경우에 따라서 1주일이 필요하다면, 5분할이 적절할지도.&lt;br&gt;사람마다 근육회복속도가 다르고, 운동량에 따라서도 다를테니, 경험적으로 회복기간을 정하는게 맞다.&lt;br&gt;단백질도 소화할 수 없을만큼 먹지 말고 소화가능한 만큼만먹고, 운동도 소화가능한 만큼만 하는게 맞을듯.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알배기고, 통증이 있고, 퍼포먼스가 떨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해봤자 근성장이 미미하거나 때론 도움이 되지 않는다.&lt;br&gt;그럴 땐 쉬는게 차라리 효율적이다.&lt;br&gt;■근육의 피로는최대 72시간이면 회복되고, 말초신경의 피로는 몇시간 이후면 회복되고, 중추신경의 피로는 계속 누적된다.최대 3일을 쉬면 회복되.&lt;br&gt;신경이 피로하면 속근섬유의 활성화를 못 뽑아내게 된다.&lt;br&gt;드롭세트할 때 이미 근육이 털린 이후에는 최대 중량보다 한참 내렸어도 들기가 버거운데, 이때의 훈련은 왜 근성장에 도움이 되고, 왜 피로한 몸으로 운동할 때는 근성장에 도움이 안되는걸까?&lt;br&gt;■드롭세트할 때는 이미 속근섬유가 활성화 되었기 때문인가? 드롭세트할 때 근육이 털리는 것은 말초신경의 피로다. 말초신경이 피로해서 말안듣는 근육들이 생겨나면 중추신경이 다른 말초신경들에게 일을 줘서, 다른 근육(속근)들이 일을하게되는거다.&lt;br&gt;■장시간, 짧은휴식으로, 큰근육을 쓰는 다관절운동을 하면 속근이 빨리 털려버린다. 그런 다음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카페인을 먹으면 중추신경을 각성시키기는 하지만 무리한 운동으로 위험하다.&lt;br&gt;워밍업때부터 힘들어 죽을거같으면 디로딩이 필요하다.&lt;br&gt;우리몸은 탄성변형 내에서의 스트레스에는 적응을 하고 수리가능 하지만, 수리할 수 없으리만치 소성변형을 일으키면 맛탱이 가는거다. 손가락이 살짝 베이면 살이 다시 나지만, 손가락을 잘라내면 재생이 안되는 것이다.&lt;br&gt;■근성장 매커니즘 : 기계적 장력(고중량 필요. 즉 긴 휴식 필요), 대사 스트레스(짧은 휴식 필요), 근육 손상(짧은 휴식 필요).&lt;br&gt;■그래서 나는 피라미드에서 고중량 올라가서 할 때는 긴 휴식 갖고 하다가 드롭으로 내릴 때는 짧은 휴식으로 하는게 나을듯.&lt;br&gt;운동시간이 길고 볼륨이 커져도 중추신경이 털린다. 그러면 처음에 했던 운동처럼 이후 운동에서 강력한 훈련을 못하게 되고, 후로 갈수록 이전 볼륨을 채우기도 급급한 훈련이 되어간다.&lt;br&gt;내가 하체를 했을 때 레그프레스 -&amp;gt; 데드리프트 -&amp;gt; 라잉레그컬 -&amp;gt; 종아리 -&amp;gt; 복근 이런 순서로 했는데, 운동이 끝나고 나서 뻐근하고 힘든 것은 허벅지와 엉덩이였다.&lt;br&gt;그 말은 3번부터는 크게 부하를 주지 못했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상체를 할 때 어깨 등 가슴 등 어깨 상완 하완 의 순서로 했는데 운동이 끝나고 등이 많이 뻐근했다.&lt;br&gt;앞부분에서 많이 털려서 뒤에는 큰 부하를 주기 어렵다. 유산소를 먼저하고 근력운동을 하면 유산소가 중추신경 일부를 소진하니까 근력운동에서 제대로된 출력을 줄수없다. 이것을 간섭이라고한다.&lt;br&gt;근데 이정도 볼륨은 아직 버틸만하고 그래도 이후 운동도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세트수는 유지하기로 하되, 다음번에는 운동 순서를 바꿔가면서 돌아가면서 먼저털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lt;br&gt;전완근 완전 털리고 9시간 지나서 악력 테스트했을때 42kg~ 44.6kg 나옴.&lt;br&gt;■전날에 하체 완전히 털고 나서 5시간 후에 악력 쟀을 때 47kg 정도 나오는 것 같아서, 괜찮겠다 싶어서 다음날 상체 돌렸는데 힘이 쭉쭉 빠졌다. 어깨, 이두, 등, 전완, 삼두 어느하나 원래 중량에 미친 것이 없다.&lt;br&gt;악력으로 중추신경 파악하는게 맞는 걸까? 안니면, 정말 더 타이트한 기준으로 해야하나? 중추신경의 피로도를 파악하는 다른 방법이 있나?&lt;br&gt;막상 운동해보는게 제일 좋기는 하다. 운동 가기전에 일단 운동을 하기 싫은 마음이 살짝쿵 올라오고, 운동하면서 퍼포먼스가 전처럼 안나오면 사실 여기서 판가름이 된다. 특히 그날의 운동 중 처음의 운동에서 퍼포먼스가 안나오면 더더욱 그렇고,&lt;br&gt;한개의 운동이 아니라 두개의 운동에서 퍼포먼스가 안나오면 확실하다. 그런 경우에 나는 이미 운동을 한 것이 아까워서 계속 운동을 이어갔다. 오늘의 운동을 저볼륨으로 기록하는 것이, 이전의 볼륨보다 퇴보하는 것이 못 마땅해서&lt;br&gt;어떻게든 그 이전만큼 채우려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게 근성장에 무슨 소용인가. 시간만 소진하고, 피로의 회복에 방해만 될 분이다. 2분할로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근육의 회복의 차원에 있어서는 그게 맞을지 몰라도 중추신경의 입장에서는&lt;br&gt;전날 최선을 다해 운동했다면 연달아 다음날 하는 운동은 제대로된 출력이 불가하다. 심지어 다른 부위 운동이라 하더라도. 그래서 주 4회 하는 운동도 옳지 않아보인다.&lt;br&gt;■운동을 막상 시작했는데 퍼포먼스가 안나오면 바로 운동 접고, 유산소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자전거, 러닝머신, 마이마운틴 등. 또는 스트레칭. 아니면 퍼포먼스가 그나마 나오는 부위만 운동하든지.&lt;br&gt;어제 악력을 쟀을때는 너무 낮게 나왔다. 근데 오늘 점프해보니까 천장에 닿는다. 그럼 중추신경은 회복이 됐는데, 전완근이 회복이 안된것인가?&lt;br&gt;복근이랑 내전근 심하게 털리고 거의 1주일이 지나서야 거의 낫는 기미가 보인다. 완전히 나은 것도 아니고.&lt;br&gt;■근육량 증가는 주당 0.2kg 에서 0.4kg 이 맥스란다. 한달이면 1kg에서 1.5kg 정도다. 그러면 난 운동 그만둘때까지 9kg 정도 더 늘릴 수 있는걸까?&lt;br&gt;2분할로 운동하면 첫날 빡세게 한 후에 중추신경 회복안되서 다음날 운동이 안된다. 근신경 피로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더 쪼개서 하루에 하는 운동량을 줄여야 하나?&lt;br&gt;2분할로 하되 1주에 월,목 또는 월,금 이렇게 하는게 나을지도.완전한 회복 후에 운동하는 거지.&lt;br&gt;중추신경은 몇시간만 지나면 40%정도 회복되고, 3일 지나면 다 회복된다. 근육의 회복이 3일 이상 걸리는 건 손해인가?&lt;br&gt;■중추신경의 피로는 시간에 비례한다. 저중량 고반복으로 오래하는 것이 고중량 저반복으로 짧게하는 것보다 더 피로하다. 운동을 3시간 가까이 하니 뒤로 갈수록 배고프고 힘없어서 쳐진다. 상체의 경우는 쉬엄쉬엄 3시간 할 수는 있는데,&lt;br&gt;이두나 삼두가 이미 털려버려서 제대로 운동을 많이 못한다.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시티드로우를 털어주듯이 하면 랫풀다운의 준비운동도 하기 어렵다. 숄더프레스 머신하고 나면 체스트프레스 머신할때 이미 삼두랑 어깨가 털려서 큰 힘을 못줘.&lt;br&gt;3일을 쉬려면 일주일에 2번 밖에 운동 못한다. 2일을 쉬면 3번 운동할 수 있다. 3일을 쉰다고 했을 때는 하루 할 때 반신을 다 털어야 한다. 안그러면 전신을 못해.&lt;br&gt;2일을 쉰다고 하면 특정 부위를 안한다기보다 하루의 볼륨을 낮출 수 있을것 같다.&lt;br&gt;종목당 10세트 정도는 어쩔 수 없다. 준비운동 3~4세트 + 고중량 4~~5세트 + 드롭 3세트 정도하면 10세트 그냥 넘는다. 드롭세트를 갈 필요가 없는 걸까? 세트수를 줄이려면 고중량 칠때 매 세트마다 한계까지 밀어야해. 운동 효과는 20세트나 40세트나 별 차이가 없고 때로는 더 낮은 세트가 더 효과가 좋을 때가 있다. 그말은 내가 내 계획대로 과도하게 밀어붙여도 딱히 근육이 더 빨리 붙지는 않는다는 얘기다.&lt;br&gt;운동을 빠르게 끝내려면 중복되는 부위에 대한 운동을 줄여야하나? 운동의 부위가 중복되면 나중에 하는 운동은 제대로 운동하기가 어렵다. 나중에 하는 운동에 대해서 준비운동을 하지 말든가.&lt;br&gt;근데 만약 중복되는 부위의 운동을 번갈아가면서 하면 헷갈릴 수 있어. 헷갈리면 누락되기도 하고. 중복이 되면 먼저하는 것을 고중량 2세트만 하고 끝내고, 다른 운동할 때 드롭까지 치면 어떤가. 대신에 나중 운동은 준비운동을 빼고.&lt;br&gt;■중복시 : 준비운동 3세트(40%, 60%, 80%) + 고중량 2세트(3개할 중량, 3개할 중량) / 고중량 2세트(3개할 중량, 3개할 중량) + 드롭 3세트&lt;br&gt;내 1rm이 40kg이면 그것의 40%, 60%, 80%는 16,24,32 kg 이다. 중량이 작은 머신은 1장에 4kg 이므로 2장씩이고, 중량이 큰 머신은 1장에 9kg이므로 대략 1장이다.&lt;br&gt;그리고 대체로 최대중량 100kg 이하의 것들은 작은 머신이고, 100 이상의 머신들은 큰머신이다.&lt;br&gt;그래서 1rm이 40kg 이면 작은거 목표치에서 6장 밑에, 4장 밑에, 2장 밑에 하면 되고.&lt;br&gt;1rm 80kg이면 40%,60%,80%가 각각 32,48,64kg 이므로,&lt;br&gt;80kg 이면 12장 밑에, 8장 밑에, 4장 밑에 하면된다.&lt;br&gt;120kg 이면 큰 머신으로 보고 1장에 9kg씩해서 9장 밑에, 6장 밑에, 3장 밑에.&lt;br&gt;1rm 160kg 이면 12장 밑에, 8장 밑에, 4장 밑에 하면 된다.&lt;br&gt;9kg짜리: 숄더프레스, 랫풀다운, 시티드로우, 체스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프레스 =&amp;gt; 1rm이 40, 80, 120, 160 kg 이상이면 1칸, 2칸, 3칸, 4칸씩 띄어서 준비운동.&lt;br&gt;4kg짜리: 리버스플라이, 케이블푸시다운, 레그컬, 힙 어브덕션 =&amp;gt; 1rm이 20, 40, 60, 80 kg 이상이면 1칸, 2칸, 3칸, 4칸씩 띄어서 준비운동.&lt;br&gt;■숄더프레스 6칸, 4칸, 2칸&lt;br&gt;■랫풀다운 6칸, 4칸, 2칸 =&amp;gt; 시티드로우 했으면 생략.&lt;br&gt;■시티드로우 12칸, 8칸, 4칸&lt;br&gt;■체스트프레스 9칸, 6칸, 3칸&lt;br&gt;■레그익스텐션 9칸, 6칸, 3칸&lt;br&gt;■레그프레스 6칸, 4칸, 2칸&lt;br&gt;■리버스플라이 6칸, 4칸, 2칸&lt;br&gt;■케이블푸시다운 9칸, 6칸, 3칸 =&amp;gt; 체스트프레스나 숄더프레스 후 생략.&lt;br&gt;■레그컬 12칸, 8칸, 4칸&lt;br&gt;■힙 어브덕션 12칸, 8칸, 4칸&lt;br&gt;어떤 기구들은 4kg짜리랑 9kg짜리가 섞여있다. 그리고 저 계산대로 했을 때 안맞을 때가 있다. 그냥 0.4 곱하고 거기서부터 1rm까지의 갯수 센다음 3등분하면 될듯. 이전에 운동한 기록 있으면 그거&lt;br&gt;계속 이어서하면되니까 계산 별로 할 필요 없음. 어깨는 위험하니까 낮은중량부터하는게 맞다.&lt;br&gt;드롭세트할 때 중량을 확줄이지 않고 조금씩 줄이면 죄다 조금씩 밖에 못한다. 근데 대사스트레스를 만들려면 12회정도는 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중량을 아예 확 줄이는게 낫지 않나? 60%정도로.&lt;br&gt;연구마다 결과가 달라서 어떤 주당 5세트에서 20세트까지 어떤게 더 나은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20세트 이상은&amp;nbsp;&amp;nbsp;효과가 미비하므로 고려하지 않는다. 그럼 나는 내 몸을 실험하며 나만의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다.&lt;br&gt;내 경험상 고중량 위주로 운동해도 근육이 그리 많이 붙지 않았다. 끝까지 털어줘야 근육이 붙는 느낌. 그럼 20세트라고 하자. 여기서 20세트는 운동 당 20세트가 아니라 부위당 20세트다.&lt;br&gt;그래서 중복되는 것을 잘 고려해서 세트수를 조합해야되. 주당 20세트면, 2번 할 경우 하루에 10세트고, 중복되는 운동이 2개일 경우, 5세트씩이다.&lt;br&gt;따라서 내가 하고있는게 이미 충분한 세트수이므로, 더 욕심 낼 필요 없고, 세트수를 조금 모자라게 채우더라도 효율면에서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lt;br&gt;■월,수,금 하는 것으로 계획잡고, 만약 피로하면 그 주는 2번만 하고, 그래도 회복이 안되면 더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쉬는 걸로 하자.&lt;br&gt;적절한 점진적 과부하의 속도는 무엇인가? 너무 빠르면 오버트레이닝이 되어 몸이 부서지고, 너무 느리면 성장이 더디다.&lt;br&gt;오늘 100의 볼륨으로 했을 때 다음번에 101이 좋은가, 105가 좋은가, 110이 좋은가. 101로 해도 근성장이 되긴 할거다. 왜냐면, 속근섬유가 활성화 되는 것은 최대 중량의 70% 이상만 되면 시작될테니까.&lt;br&gt;속근섬유에 스트레스를 주고, 대사스트레스를 만들고, 상처를 주기 위함으로 과부하를 하는 것인데, 이전의 볼륨과 똑같이 주면 그것들이 적긴 할지언정 없진 않지 않을까? 그래도 효과는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lt;br&gt;매번 조금씩 올려야 하나, 아니면 1주, 2주에 한번씩 성큼성큼 올려야하나? 그냥 매번 최대치로 밀면 그게 과부하 아닌가?&lt;br&gt;만약 몇주째 고중량 무게가 변화가 없고, 고중량의 횟수도 늘지 않는다면 어떻게 점진적 과부하를 하나? 더 과부하를 하기 위해서는 잘게 쪼개진 무게를 더 추가하거나, 추가 세트를 진행해야 하는데,&lt;br&gt;■머신에서는 조그만 추가 중량을 넣기가 어렵고, 추가 세트를 진행하는 것은 계획에 어긋난다. 1kg짜리 덤벨 하나를 끼워 얹어서 과부하를 도모해보자, 그러고 익숙해지면 횟수가 하나 늘겠지, 횟수가 늘다보면 중량을 올릴 수 있겠지&lt;br&gt;■click speed test는 중추신경피로 확인에 소용이 없다. 피로하지 않았을 때 67이고 피로했을 때 66이라 차이가 없다. 점프와 악력&lt;br&gt;되려 점프는 의미가 있다. 어제 상체를 했는데 오늘 점프력이 떨어져 있다.&lt;br&gt;어제 상체를 완전히 털고 오늘 아침에 왼악력 44kg 오른악력 40kg&lt;br&gt;대근육을 먼저하고 소근육을 하라고 한다. 소근육이 먼저 털려버리면 대근육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라는 건데, 등과 가슴하면서 팔이 털려버리면 따로 팔운동에서 고중량하기가 애매하다.&lt;br&gt;데드리프트에서 상체는 등척성 운동을 하고 하체는 등장성 운동을 한다. 그래서 상체가 단단하게 버텨줘야 타겟인 하체가 운동이 되는 거다. 마찬가지로, 전완근은 등척성운동이다. 전완이 버텨줘야,&lt;br&gt;데드리프트를 완수할 수 있다. 근데 상체 운동 대부분은 팔을 움직이는 운동이고, 가슴과 등을 운동하면서 팔을 움직일 때 팔근육이 등장성운동으로서 개입될 여지가 많다.&lt;br&gt;그래서 이것은 팔근육 개입을 최소화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다.&lt;br&gt;내 생각에는 팔운동을 먼저하는게 나을것 같다. 팔을 드롭세트까지 미리 털어버리는게 아니고, 1rm까지만 톱세트 1세트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가슴,등 하면서 팔을 털어 대사스트레스를 만드는거다. 그럼 팔을 따로 안해줘도 되고, 고중량을 못한 찝찝함도 없을듯. 그리고 팔을 미리 털어놓으면 가슴 등할 때 해당 타겟부위의 힘이 많이 실리지 않을까.&lt;br&gt;운동을 더 나눠야하나. 하루는 랫풀로 하고 하루는 로우로 하고 이렇게 나눠서 해야할까.&lt;br&gt;운동이 1시간을 넘기 시작하면 중추신경 피로가 말이 아니다. 운동을 2개만 해도 벌써 1시간이 넘는데 어떡하지.&lt;br&gt;고중량운동을 하면 쉬는시간을 3분씩 가져가니까 5세트만해도 15분이다. 준비운동 및 드롭까지하면 대체로 운동하나에 25분 내지 30분 쓰는것 같다.&lt;br&gt;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중량을 1번만 하든가, 아니면 세트사이에 다른 걸 해야하는데. 계속 한세트씩 하고 돌아다니면 자리잡기가 어려울 것이다.&lt;br&gt;기계적장력(고중량.실패지점.3분 휴식. 장력이 걸리는 시간) + 대사스트레스(고반복. 15~120초운동) + 풀가동범위(처음끝 텐션유지) + 신장성수축(4초이완) + 주당 10세트이상.&lt;br&gt;컨디션회복이 안되어서 중량이 1rm에 미치지 못하면 속근활성이 잘 안될 것이다. 그런 날은 어떻게 하나 =&amp;gt; 대사스트레스 위주로 운동.&lt;br&gt;그리고 잘 안되는 날은 한 부위만 타게팅해서 그 부위만 조지는 방식으로 가든지.&lt;br&gt;나는 유산소운동적합성이 높은데, 대사스트레스는 무산소운동에서 나타난다. 나한테는 저중량 고반복이 맞는건가, 고중량 저반복이 맞는건가.&lt;br&gt;어떤 사람은 본세트 전에 힘빼지말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선피로를 하라고하는데 대체 뭐가맞는걸까. 어쨋든, 준비운동은 쉬지말고 계속 올리는게 예열하고 시간절약하는 면에서 나을듯하다.&lt;br&gt;1rm에 가까워질수록 준비운동횟수를 줄여서 최대장력을 위해 아껴둘것.&lt;br&gt;프리처 컬의 경우에는 하단부에서 힘이 많이 들어가고, 서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면 상단부에서 힘이 많이 들어갈테니 배분해서 하자.&lt;br&gt;컨디션이 좋은 날은 분당 3회를 하고, 컨디션이 나쁜날은 분당 1.5회를 하는데 평균을 내면 분당 2.4회정도가 나온다.&lt;br&gt;예를들어 내가 준비운동 15회 + 메인운동 22회 + 드롭 12회를 했다고 치면 총 49회이고 소요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걸린 것이다.&lt;br&gt;운동시간 1시간 안으로 반신의 모든 부위를 다 할 수가 있나? 60분 x 2.4는 144회다. 그 횟수로 전 부위를 털 수 있나. 그래도 충분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인가?&lt;br&gt;부위가 10개면 부위당 14회인데? 90분이어도 216회다.&lt;br&gt;난 이미 횟수를 최적화해서 줄인거라고 생각하는데, 더 시간을 줄이려면 휴식시간을 줄이고, 그러려면 고중량 세트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lt;br&gt;랫풀이나 로우할때 스트랩최대한 자제해서 악력도 같이하자.&lt;br&gt;고볼륨으로 2주정도 하고 나니까, 몸이 회복이 더디고 그 볼륨을 따라가지 못해.&lt;br&gt;한 기구에서 쉬는시간을 1번만 가져가도, 10기구면 30분이다. 준비운동부터 톱세트까지 쉬지않고 올라가고 3분쉬고 톱세트부터 드롭. 그렇게 하면 톱세트 두번에 드롭세트 2~3번.&lt;br&gt;기구당4 세트 x 부위당 기구수 2 x 주당 횟수 2 = 16번&lt;br&gt;기존 볼륨으로 2주가 지났을 때 회복이 더디고, 퍼포먼스가 안나온다는건, 3일이상 뻐근함과 통증이 있다는 건,&lt;br&gt;기존 볼륨이 욕심적인 볼륨이었다는 것이다. 내 느낌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몸은 감당이 안됐던 거다.&lt;br&gt;머신운동은 바운동처럼 협응이 크게 필요치 않아서 준비운동이 적어도 된다. 바로 고중량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자.&lt;br&gt;풀가동범위라는 말은 시작과 끝지점에서도 긴장을 풀지 않는거고, 최대수축지점에서 꽉 쪼아주는 거고,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최대로 할 수 있도록 가동범위를 넓게 쓰는 것을 의미하고,&lt;br&gt;최대이완지점에서 아예 놔버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벤딩을 유지하고 버티는 것이다.&lt;br&gt;운동 중요부위 : 팔, 어깨, 엉덩이, 광배. 그날 컨디션이 하나만 해야한다면 이중에서 할 것. &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990&quot; data-origin-height=&quot;99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66nsm/btsBr7p3hbQ/1KjCWtX0KzQlyXGnkzq62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66nsm/btsBr7p3hbQ/1KjCWtX0KzQlyXGnkzq62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66nsm/btsBr7p3hbQ/1KjCWtX0KzQlyXGnkzq62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66nsm%2FbtsBr7p3hbQ%2F1KjCWtX0KzQlyXGnkzq62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90&quot; height=&quot;990&quot; data-origin-width=&quot;990&quot; data-origin-height=&quot;990&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운동일자 : 12월 -&amp;gt; 213 + 날짜&lt;br&gt;&lt;br&gt;운동 전 커피.&lt;br&gt;헬스장 가자마자 러닝 2분, 플랭크, 팔스트레칭&lt;br&gt;계란 아침 4개, 9시 3개, 점심 고기많이, 3시 3개, 운동 후 프로틴, 저녁 5개.&lt;br&gt;1rm x 0.4 -&amp;gt; 1rm까지 3등분해서 점진적으로 준비운동 + 3개 1~2세트 + 1rm x 0.6 1분이상 고반복 2세트 (꽉쪼고, 다펴지 않는 풀가동범위. 4초신장성수축)&lt;br&gt;준비운동은 쉬지않고, 본세트는 3분휴식, 드롭세트는 30초휴식&lt;br&gt;레그프레스 준비운동 양발로 0.8배, 1.2배, 1.6배.&lt;br&gt;운동은 월, 수, 금. 회복이 필요하면 쉰다.&lt;br&gt;욕심부려봤자 회복할 수 없는 정크볼륨은 오버트레이닝으로 몸을 망가뜨린다.&lt;br&gt;악력, 점프력이 10% 가량 떨어지면 고중량이 아니라 10회정도로 대사스트레스 운동하기.&lt;br&gt;고중량 안되는 날은 10회 반복으로 고반복.&lt;br&gt;피곤함, 알배김, 근육통, 구토, 오한, 퍼포먼스, 하기 싫음 등으로 컨디션 체크하고 완전히 쉬거나, 자전거나 러닝머신, 마이마운틴, 스트레칭하거나, 그나마 멀쩡한 한 부위(어깨,광배,팔,엉덩이)만 집중하거나, 탑세트까지만 하거나.&lt;br&gt;아프면 대체운동하거나 아예 패스.&lt;br&gt;이두,삼두 먼저 톱세트 1세트 하고 등 가슴 들어가고, 팔은 그걸로 끝. 팔을 나중에 하면 준비운동이 필요없다.&lt;br&gt;하루는 랫풀하고 하루는 로우하고,&lt;br&gt;숄더프레스하는 날은 가슴을 펙덱 플라이로하고,&lt;br&gt;체스트프레스하는 날은 어깨를 사레레로하고.&lt;br&gt;숄더프레스 1rm x 0.2, 0.4, 0.6, 0.8 + 3개 중량 2set -&amp;gt; 체스트프레스&lt;br&gt;시티드로우랑 이두,삼두는 별로 준비운동 필요없음.&lt;br&gt;시티드로우 93준비 , 147본세트 2번 -&amp;gt; 랫풀다운 바로 탑세트&lt;br&gt;팔 탑세트1 -&amp;gt; 숄더 + 펙덱 + 로우 , 체스트 + 사레레 + 랫풀&lt;br&gt;1kg짜리 덤벨로 머신 중량 추가하기&lt;br&gt;3일 이상 회복이 안되는 건 욕심적인 볼륨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근성장</category>
      <category>대사스트레스</category>
      <category>드롭세트</category>
      <category>속근</category>
      <category>운동</category>
      <category>중추신경피로</category>
      <category>중추신경회복</category>
      <category>지근</category>
      <category>피라미드세트</category>
      <category>헬스</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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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7 Dec 2023 0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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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믿음</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남자는 여자의 온전한 믿음을 바라고&lt;br&gt;여자는 남자의 온전한 사랑을 바란다.&lt;br&gt;둘 다 그것을 쉽게 주지 않는다.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x6EPq/btsx451sVGl/TU5KmSmRlVJK3HrkDtt78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x6EPq/btsx451sVGl/TU5KmSmRlVJK3HrkDtt78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x6EPq/btsx451sVGl/TU5KmSmRlVJK3HrkDtt78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x6EPq%2Fbtsx451sVGl%2FTU5KmSmRlVJK3HrkDtt78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믿음</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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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Oct 2023 12:4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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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합</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요즘은 MBTI묻는게 관습처럼 되었다.&lt;br&gt;그로서 궁합을 맞춰보려는 시도다.&lt;br&gt;&lt;br&gt;나는 MBTI가 편리하다는 것은 일찍이 알았지만&lt;br&gt;그것을 믿지 않았다.&lt;br&gt;범주화 방식을 믿을 수 없다고 여겼다&lt;br&gt;게다가 사람의 궁합이라는 것도 다양한 분야가 있고, MBTI는 그 중 성격이라는 일부분의 궁합을 얘기하는 것이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lt;br&gt;&lt;br&gt;모든 면에서 궁합이 맞을 수는 없을게다.&lt;br&gt;말궁합&lt;br&gt;속궁합&lt;br&gt;식궁합&lt;br&gt;쉼궁합&lt;br&gt;주궁합&lt;br&gt;쌈궁합&lt;br&gt;돈궁합&lt;br&gt;키궁합&lt;br&gt;일궁합&lt;br&gt;습궁합...&lt;br&gt;이 중에 안맞는 것도 있을테고 맞는 것도 있을텐데&lt;br&gt;중요한 궁합이 안맞으면 함께 못하는 거고,&lt;br&gt;중요한 궁합만 맞으면 다른게 안맞아도 무시하고 함께할 수도 있다.&lt;br&gt;&lt;br&gt;결이 같으면 편안하지만 자극이 없고&lt;br&gt;결이 다르면 불편하지만 재미가 있다. &lt;br&gt;&lt;br&gt;어떤 것은 같아야 궁합이 맞고&lt;br&gt;어떤 것은 서로 달라서 서로의 들어가고 나간부분이 맞아야 궁합이 맞는게 있다. &lt;br&gt;&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40&quot; data-origin-height=&quot;73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dTjdX/btsxsUamaFX/ws6vkG7KVXJ4IUDBcKa0D0/img.webp&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dTjdX/btsxsUamaFX/ws6vkG7KVXJ4IUDBcKa0D0/img.webp&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dTjdX/btsxsUamaFX/ws6vkG7KVXJ4IUDBcKa0D0/img.webp&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dTjdX%2FbtsxsUamaFX%2Fws6vkG7KVXJ4IUDBcKa0D0%2Fimg.webp&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40&quot; height=&quot;736&quot; data-origin-width=&quot;540&quot; data-origin-height=&quot;736&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결혼</category>
      <category>궁합</category>
      <category>상보적관계</category>
      <category>상호보완</category>
      <category>음양</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category>편안함</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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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Oct 2023 07: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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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만하는 사람</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내 주위에 취업도 안하고&lt;br&gt;입만 산 사람이 있다.&lt;br&gt;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을 말로 채우려는 사람들.&lt;br&gt;행동해도 실패할 경우가 있지만,&lt;br&gt;행동하지 않으면서 성공한 경우는 못보았다.&lt;br&gt;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신의 포부를 주위에 선포하라고 하지만, &lt;br&gt;그 친구는 이러저러한 거창한 얘기로 주위를 끄는 것으로 보상을 이미 받는다.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없다.&lt;br&gt;한 소리하면 삐지고 상처받는 타입이라 답답한 녀석에게 제대로 진심을 말해본적 없고&lt;br&gt;그저 응원만 해주고 있다.&lt;br&gt;밉거나 얕잡아보진 않는데&lt;br&gt;남의 시간까지 낭비하려하니까 그를 상대하는게 싫어진다.&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032&quot; data-origin-height=&quot;302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onxrp/btsxtoVYkJh/13oIp4gLISVsohSaAKFtx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onxrp/btsxtoVYkJh/13oIp4gLISVsohSaAKFtx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onxrp/btsxtoVYkJh/13oIp4gLISVsohSaAKFtx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onxrp%2FbtsxtoVYkJh%2F13oIp4gLISVsohSaAKFtx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032&quot; height=&quot;3024&quot; data-origin-width=&quot;4032&quot; data-origin-height=&quot;3024&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백수</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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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Oct 2023 14:0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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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선택</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미 할 줄 아는 것&amp;nbsp;&amp;nbsp;vs 배우거나 남의 도움이 필요한 것&lt;br&gt;&lt;br&gt;비용이 저렴한 것 vs 지출이 큰 것&lt;br&gt;&lt;br&gt;결과에 상관없이 뿌듯한 것 vs 결과를 보고 선택하는 것&lt;br&gt;&lt;br&gt;자원이 이미 있는 것 vs 자원을 갖추어야하는 것&lt;br&gt;&lt;br&gt;새로운 아이디어로 인해 행복한 것 vs 아이디어가 버리기 아까운 것&lt;br&gt;&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0Z1xY/btsuG97hWDg/FGU11DH8FymTZqJmWydmH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0Z1xY/btsuG97hWDg/FGU11DH8FymTZqJmWydmH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0Z1xY/btsuG97hWDg/FGU11DH8FymTZqJmWydmH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0Z1xY%2FbtsuG97hWDg%2FFGU11DH8FymTZqJmWydmH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선택</category>
      <category>일</category>
      <category>직업</category>
      <category>진로</category>
      <category>창업</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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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Sep 2023 10:0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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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의 기술 - 이상준편</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상준은 기억력이 좋다.&lt;br&gt;말하고 있는 내용들 중 중요한 단어를 머릿속에 넣어뒀다가, 잊을만 할때 그 단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받아치는 것에 선수다.&lt;br&gt;&lt;br&gt;그리고 이상준은 청자의 기대를 뒤집는 개그를 잘한다. 청자가 선을 생각하게 한 후에 악을 말하거나, 대화의 분위기가 선으로 흘러간다 싶을 때 악을 말한다. 청자 머릿속 그림이 흑이면 백을 말하고, 긍정이면 부정을 말하고, 싫음이면 좋음을 말하고, 기대이면 실망을 말하는 식이다.&lt;br&gt;매우 본능적이고 자연스럽게 그런 대화를 한다.&lt;br&gt;&lt;br&gt;훈련법. 하나의 사건에 대해 두가지 반대 입장을 생각해보고 그 중 하나의 입장을 유도하는 대화를 이끈 뒤 반대로 뒤집는 말을 한다.&lt;br&gt;대화의 흐름 중 분위기상 흘러가는 암묵적 공감을 의식적으로 찾아내고 다른 관점을 생각해본다.&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dZ97P/btst5l9ODAJ/PjFZjkalL6LbZJJfn4382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dZ97P/btst5l9ODAJ/PjFZjkalL6LbZJJfn4382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dZ97P/btst5l9ODAJ/PjFZjkalL6LbZJJfn4382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dZ97P%2Fbtst5l9ODAJ%2FPjFZjkalL6LbZJJfn4382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개그</category>
      <category>드립</category>
      <category>유머</category>
      <category>이상준</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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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Sep 2023 15:5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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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머의 기술 - 지상렬편 2</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지상렬이 노사연을 빗대어 &quot;을지문덕&quot; 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lt;br&gt;지상렬은 과거에 서현진과의 인터뷰에서 &quot;나는 압축해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서현진을 만나니 청심환을 먹은것 같다. 이런 표현이다.&quot; 이렇게 말했었다.&lt;br&gt;&lt;br&gt;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구구절절한 자세한 설명을 하는 대신 그 모든 의미를 내포한 한 단어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문학적 기법으로 말하자면 대유법과 비슷하다.&lt;br&gt;대유법은 대표적인 하나의 구체적 대상을 통해,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다.&lt;br&gt;&lt;br&gt;이 기술은 신정환도 잘하는 기술이다.&lt;br&gt;턱이 각지고 큰 사람에게 &quot;턱이 크시다&quot; 하는게 아니고 &quot;티라노사우루스 같다&quot;고 함으로써 자기 본래 의미도 전달하면서 강렬한 이미지도 그려주는 것이다.&lt;br&gt;&lt;br&gt;장황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부합한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이다. 과장된 이미지라면 더 웃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을지문덕이라고 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조금 더 잊혀져있던 인물을 불러온다. 하지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인물이다. 그래서 모두가 신선한 표현을 이해하고 재밌어할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훈련법.&lt;br&gt;뉴스나 드라마, 코미디 등을 보면서 어떤 특정 상황이나 인물에 대해 한 이미지로 표현해보자. 한 단어로. &lt;br&gt;거꾸로, 신문이나 교과서, 뉴스, 예능 등을 보다가 잘 알고 있지만 오랫만이 듣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가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나 상황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자. &lt;br&gt;&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00LC/btst5jYrBKB/spC3KpIIezjBwEVtyMKS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00LC/btst5jYrBKB/spC3KpIIezjBwEVtyMKS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00LC/btst5jYrBKB/spC3KpIIezjBwEVtyMKS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00LC%2Fbtst5jYrBKB%2FspC3KpIIezjBwEVtyMKS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8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개그</category>
      <category>대유법</category>
      <category>비유</category>
      <category>유머</category>
      <category>지상렬</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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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Sep 2023 15:4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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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근 교권 추락에 관하여</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교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lt;br&gt;처한 현실을 알리고,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맘은 알겠으나 더 이상은 자살을 멈춰주었으면 좋겠다. &lt;br&gt;그 길이 고되면 그만두어도 된다. 그냥 하루 아침에 다 내던지고 도망쳐도 된다. 그것은 범죄가 아니고 생각보다 그리 큰 일이 아니며 당신의 무책임한 도망침도 불과 몇달이면 깨끗하게 잊혀지고 일상은 잘 돌아간다. 죽음으로써 회피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lt;br&gt;&lt;br&gt;예전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농사를 짓고 진짜 못배운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마을 단위 사회에서 선생님이란 직업은 그 마을의 브레인이었다. 그래서 늘 선생님들을 의지하고 글을 읽을 줄 아는 그들의 말을 감사하며 따랐다. &lt;br&gt;우리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대학을 나온 사람이 적었다. 선생님들이 학력적인 측면에서 부모들보다 우위에 있었고, 부모가 학교에 갈때는 뭔가 긴장하면서 우리 자식들의 부끄러움을 대신 지는 모습이었다. &lt;br&gt;그러나 지금, 내 나이대이거나 조금 위인 사람들은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했고, 인구 대비 석박사도 세계 제일이다. 학력적인 면에서 교사보다 우위라서 교사의 말이 권위가 없으며 낮춰본다. 재력적인 측면에서도 교사의 월급이 적기 때문에 더 이상 교사를 올려다보질 않는다. &lt;br&gt;교사를 그저 내 아이를 맡아주는 사람정도로, 자기를 그 서비를 받는 고객으로 인식한다. &lt;br&gt;&lt;br&gt;우리 나라는 서열중독 사회이고, 아 악폐습이 존속되는 한 우리는 그에 적응하며 살아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깔봄을 당하지 않으려면 더 우월한 학위, 일타강사 뺨치는 탁월한 서비스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lt;br&gt;&lt;br&gt;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lt;br&gt;누군가가 끌어내려지면, 또 누군가는 그 자리에 오르기 마련이고, &lt;br&gt;미치광이 한둘은 그 자리에서 칼춤을 추기 마련이다. &lt;br&gt;&lt;br&gt;내가 교복입던 시절만 하더라도 미친 선생이 많았다. &lt;br&gt;나는 그 개새끼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 &lt;br&gt;자신이 가진 힘을 애들에게 멋대로 사용했던 그 작자들을 아직도 혐오한다. &lt;br&gt;초등학교 6학년 때 한문선생이라는 작자가 시험감독이라고 들어왔다. &lt;br&gt;내 친구가 시험이 끝나고 시험지가 꼬깃해질 때까지 여러차례 접었다. &lt;br&gt;그걸 본 그 선생이 그 친구들 앞으로 불러내어 개패듯이 팼다. &lt;br&gt;구레나룻을 잡아 휘두르고는 집어던지고&lt;br&gt;뺨이고 등이고 손에 닿는대로 때렸다. 한참을 갖고놀더니 자리로 돌아가라했다. &lt;br&gt;내 친구는 얼굴이 붉어져서 자리에 앉았다. &lt;br&gt;씨발 대체 그 종이쪼가리가 뭐라고, 그거 접는게 뭐라고 지랄인가. 그게 그렇게 맞을 일인가. 아니면 그 가르침이 그리도 중요한 것인가. &lt;br&gt;&lt;br&gt;중학교가서&amp;nbsp;&amp;nbsp;처음 보는 중간고사. 나한테 형 누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어서 시험날에는 아무 책도 들고 오면 안되는 줄 았았다. 그래서 실내화 가방만 달랑 들고 등교했다. 학교에 친구들은 책을 들고 와서 공부했다. 나는 애들 책을 같이 보며 공부한걸 얘기하고 있었는데, 담임이 아닌 체육교사가 내가 떠드는 걸 보고, 책은 어딨냐고 하고 없다고 하니깐 개지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서 책갖고 오고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했다. 집에 하는 수 없이 집에 갔다가, 어머니는 모시지 않고 책만 들고왔다. &lt;br&gt;학교로 다시 돌아왔더니 어머니 왜 안 데려 왔냐고 따졌다. 어디 나가셨다고 하니, 집 전화번호 뭐냐고 묻고는 집에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자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는 내게 &quot;담에 또 떠들면 이단 옆차기로 차버릴거야&quot; 라고 말했다. 등교때부터 시험보기 바로 전까지 몇십분을 급우들 앞에서 혼났다. 결국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터져나왔다. 애들 앞에서 우는게 창피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 그 울음은 두려움이나 자책이 아니었다. &lt;br&gt;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개갈굼을 당하는지 납득이 안되었고, &lt;br&gt;제깟 놈이 뭐라고 우리엄마를 당장 오라마라 하는지, &lt;br&gt;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는 처지가 억울했고 분했다. 그래서 눈물이 흘렀다. 죽여버리고 싶게 미웠다. &lt;br&gt;내가 공부관련 얘기를 했음에도 제놈은 그게 불량하다고 봤지만 정작 자기는 시험 전 모든 애들의 공부를 방해했다. &lt;br&gt;나는 살면서 애들 앞에서 개쪽주는 선생은 봤어도, 애들앞에서 사과하는 선생은 못봤다. 개인적인 사과도 받아본적 없고, 못 본 것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 &lt;br&gt;지들이 잘못했다고 느끼기는 하려나. 그렇다 하더라도 갖은 합리화로 자기 행동을 변호하려들고, 아이들이 그것에 속을만큼 어리석다 여긴다. &lt;br&gt;&lt;br&gt;또 시험 칠때였다. 시험 감독하러 온 아줌마 교사가 시험지 배포전 목 스트레칭하고 있던 내게 &quot;야 3번, 발광하지마라&quot; 이런 말을 하였다. 그때 역시도 '내가 뭘 어쨌다고' 하는 울화가 치밀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욕이 올라온다. &lt;br&gt;그때의 선생들은 언어폭력을 정말 스스럼 없이 웃으면서 했다. &lt;br&gt;&lt;br&gt;중학교 2학년땐 남자교사가 많은 학교로 전학을 갔다. 모든 과목 교사가 각양각색의 회초리를 들고 다녔다. 또 심지어 여자 선생들도. &lt;br&gt;다들 때리는 방법도 다 달랐다. 마치 연구하고 자기만의 특색있는 구타방법을 찾는 사람들마냥. &lt;br&gt;엉덩이, 허벅지 밑, 종아리는 기본이다. &lt;br&gt;발바닥, 손바닥, 손등, 등, 뺨, 젖꼭지, 고환 까지 있다. 얘기하자면&amp;nbsp;&amp;nbsp;한도 끝도 없다. 눕혀놓고 때리고, 무릎꿇려 때리고, 오함마 자루로 때리고.. &lt;br&gt;어떤 미친 선생은 수업시간에 농담을 던진 친구의 따귀를 때리고, 껌떼는 칼로 애를 찍었다. 정말 별거아닌 농담이었고 선생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은 없었으며 수업 내용 관련된 조크였다. &lt;br&gt;또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은 머리에 스크래치 해온 애를 날라차기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하였다. &lt;br&gt;정말 쓰레기 같는 교사들이 즐비하였고 정상적인 인간 찾는게 어려웠다. &lt;br&gt;&lt;br&gt;고등학교는 그 중학교 옆에 붙어있는 건물이었는데, 역시나 똑같은 분위기였다. &lt;br&gt;전지현 사진을 보며 음담패설을 아무렇지 않게 씨부리는 체육교사,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교사, &lt;br&gt;공부만이 인생의 전부인 양, 그 외의 모든 인간성을 말살하는 교사들.. &lt;br&gt;정말 지옥같았다. 역시 폭력은 지속되었다. &lt;br&gt;&lt;br&gt;내게는 아픈 사촌 형이 있다. 그 형은 고등학교 때 선생한테 심한 구타를 당하고, 군대에서까지 사고를 당하면서 정신적 충격으로 아무런 사회 생활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lt;br&gt;그 역시도 불합리하고 매우 어처구니 없는 이유들이었고, 누구하나 보상에 나서지 않았고, 모든 피해는 약자가 고스란히 받고 속으로 삭혀야했다. &lt;br&gt;&lt;br&gt;교권을 회복하기에 앞서 저 쓰레기들이 도자게를 박아야한다. 자기들의 과오는 까맣게 있고, 권력의 상실만 얘기하는 모습은 잘못되었다. &lt;br&gt;그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왕처럼 군림하던 시절에, 그들은 권력을 남용했고, 그렇게 스스로 무너져갔다. 권력을 빼앗기고 나니 학생들이 말 안듣는다고 울고불고 난리다. &lt;br&gt;그러기 전에 자기들이 자신의 품위와 존경을 잃지 말았어야했다. &lt;br&gt;&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0BB8/btstXyOncet/y63IlbVCdN0DLlxr5vkf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0BB8/btstXyOncet/y63IlbVCdN0DLlxr5vkf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0BB8/btstXyOncet/y63IlbVCdN0DLlxr5vkf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0BB8%2FbtstXyOncet%2Fy63IlbVCdN0DLlxr5vkf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8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08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교권</category>
      <category>교사</category>
      <category>선생</category>
      <category>학교</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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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Sep 2023 13:5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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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의 기술 - 지상렬편</title>
      <link>https://ssanatos.tistory.com/5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quot;너 오늘 늑막 나가고 싶냐&quot;&lt;br&gt;&lt;br&gt;지상렬은 상투적인 표현을 쓰지 않는다.&lt;br&gt;위와 비슷한 상투적 표현으로는&lt;br&gt;&quot;죽고 싶냐&quot; &quot;간땡이가 부었냐&quot; &quot;뒤통수 조심해라&quot;&lt;br&gt;등이 있을 거다. 상투적이면 재미가 없다.&lt;br&gt;지상렬은 신선한 단어, 신선한 표현에 전달하려고 하는 감정이나 느낌을 담는다.&lt;br&gt;비슷한 표현으로는&lt;br&gt;&quot;나 너 물거야&quot; &quot;나 연예인 해코지한다&quot; 등이 있다.&lt;br&gt;즉흥적으로 저런 표현들이 생각난다면 이런 분석도 안할테다. 우리같이 유머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미리 저런 표현들을 연구하고 외워놓으면 도움이 될거다.&lt;br&gt;&lt;br&gt;불편한 감정은 담지만 악의는 없다.&lt;br&gt;놀리는 말들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긴 하지만 그 말들에 실질적인 공격의도, 매서운 경고, 분노를 담지 않는다. 그런 것들이 담겼다면 상대가 웃어넘길 수도 없고 유머가 아니다.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상대는 그의 반응을 보고 재밌어하면서 웃을 수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목소리톤 등으로 분위기를 잘 조율하면서 그것이 가능한게 아닌가 싶다.&lt;br&gt;진지충들은 저런 기술을 익히기가 매우 어렵다. 불편함을 얘기할때도 진지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lt;br&gt;&lt;br&gt;지상렬은 애초에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상대에게 물어뜯을 약점을 열어둔다. 그리고선 상대가 그 부분을 찌르고 들어오면 유머스럽게 받아치면서 상대의 공격을 무마시킨다.&lt;br&gt;&lt;br&gt;신선한 표현은 생소한 표현과 익숙한 표현 사이에 있다. 너무 익숙하면 말이 지루하다.&lt;br&gt;너무 생소하면 이해하거나 공감하기 어렵다.&lt;br&gt;예컨대 조용하게 말없이 있는 사람에게&lt;br&gt;&quot;입에 용접했냐&quot; 는 표현은 신선해도&lt;br&gt;&quot;입에 리벳박았냐&quot; 는 표현은 생소하다. 많은 사람은 리벳이 낯설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아는 단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잘 들어보지 않은 표현을 쓰는게 관건이다. 그래서 줄타기와 같은 예술적인 감각이 필요하다.&lt;br&gt;&lt;br&gt;&lt;br&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sh4E/btstvRaEt8n/Y8FidctLdaeGsOyxGKbL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sh4E/btstvRaEt8n/Y8FidctLdaeGsOyxGKbLd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sh4E/btstvRaEt8n/Y8FidctLdaeGsOyxGKbL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sh4E%2FbtstvRaEt8n%2FY8FidctLdaeGsOyxGKbL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개그맨</category>
      <category>농담</category>
      <category>웃긴</category>
      <category>유머</category>
      <category>조크</category>
      <category>지상렬</category>
      <author>ssanat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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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Sep 2023 08:4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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