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취업도 안하고
입만 산 사람이 있다.
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을 말로 채우려는 사람들.
행동해도 실패할 경우가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서 성공한 경우는 못보았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신의 포부를 주위에 선포하라고 하지만,
그 친구는 이러저러한 거창한 얘기로 주위를 끄는 것으로 보상을 이미 받는다.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없다.
한 소리하면 삐지고 상처받는 타입이라 답답한 녀석에게 제대로 진심을 말해본적 없고
그저 응원만 해주고 있다.
밉거나 얕잡아보진 않는데
남의 시간까지 낭비하려하니까 그를 상대하는게 싫어진다.


